(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열병식 방문 일정에 딸 김주애가 동행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김주애는 2022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존재감을 키워왔는데요.
김 위원장 부녀가 함께 방중은 국제 사회 앞에서 김주애가 후계자라는 것을 선언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김정일과 김정은 역시 후계자로 내정되기 전부터 부친과 함께 중국을 찾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김주애 #북한
김주애는 2022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존재감을 키워왔는데요.
김 위원장 부녀가 함께 방중은 국제 사회 앞에서 김주애가 후계자라는 것을 선언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김정일과 김정은 역시 후계자로 내정되기 전부터 부친과 함께 중국을 찾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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