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죽었다 VS 부고를 내줄까?"...국회 한복 상복 기싸움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정기국회 개회식을 맞은 1일 여야의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당 의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본회의장에 입장해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 '의회 민주주의'라 적힌 근조 리본을 달고 어두운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이날 오후 2시 여야는 정기국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백혜련 민주당 의원의 제안을 받아 개회식 때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기 위해 여야 의원들에게 한복을 입자고 요청했다. 이에 화답해 여당 의원과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의원들은 각자 개성에 맞게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정기국회 #한복 #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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