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쿠르스크 원전 공격…'돈바스 저승사자' 아조우 파죽지세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24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을 맞아 러시아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러시아 쿠르스크 내 원자력 발전소와 레닌그라드주에 위치한 대규모 에너지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 중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주요 산업시설에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볼고그라드의 류코일 정유소가, 18일과 21일에는 드루즈바 송유관 거점이 두 번이나 드론에 당했습니다.

러시아 노보샤흐틴스크 정유소는 지난 21일 드론의 습격을 받고 나흘 넘게 불타오르고 있죠.

산업시설을 공격하는 한편 종전 협상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돈바스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기습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후방을 코앞까지 침투했는데요.

며칠 후 우크라이나 정예 부대 아조우 군단은 러시아군을 포위, 방어선을 되찾았습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공개한 연설에서 “우리에겐 정의로운 평화가 필요하다”며 “우리의 미래는 오직 우리가 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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