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강서연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장관들이 신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한된 시간 안에 턱걸이와 팔굽혀펴기를 하는 챌린지를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작한 '피트 앤 바비 챌린지' 인데요.
두 장관도 직접 챌린지에 나섰는데 45세인 헤그세스 장관은 5분 25초 만에, 케네디 장관은 71세의 나이에도 5분 48초 만에 턱걸이 50개와 팔굽혀펴기 100개를 해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작한 '피트 앤 바비 챌린지' 인데요.
두 장관도 직접 챌린지에 나섰는데 45세인 헤그세스 장관은 5분 25초 만에, 케네디 장관은 71세의 나이에도 5분 48초 만에 턱걸이 50개와 팔굽혀펴기 100개를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