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11호 태풍 버들이 타이완을 관통한 뒤 중국을 강타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타이완에서 1명이 실종되고 140명이 넘게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 했는데요.
이후 중국 남부지역으로 향한 버들에 광둥성은 마비가 됐습니다
해변들은 폐쇄되고, 수십여대의 기차 운행이 중단됐으며 6개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타이완에서 1명이 실종되고 140명이 넘게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 했는데요.
이후 중국 남부지역으로 향한 버들에 광둥성은 마비가 됐습니다
해변들은 폐쇄되고, 수십여대의 기차 운행이 중단됐으며 6개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