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띄운 여수 맛집... 혼밥 유튜버가 2인분 시켰지만 벌어진 일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방송인 풍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또간집'에서 1등 맛집으로 소개되며 인기를 끈 여수의 유명 식당이 혼자 방문한 여성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장면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여수 지역의 유명 맛집 다섯 곳을 잇따라 방문한 유튜버 A씨가 이중 한 식당에서 주인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 식당은 방송인 풍자는 물론 유명 연예인들이 추천한 여수의 한 백반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또간집 #여수맛집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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