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선우 '남편 1만주 신고누락' 질타…서영교 한마디에 웃음 터졌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14일 국회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국민의힘은 증인으로 출석한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를 향해 강 후보자 남편에게 부여했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앞서 강 후보자의 남편 변씨는 과거 감사로 재직했던 엑셀세라퓨틱스에서 스톡옵션 1만주를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도마 위에 올랐다.

자세한 현장 영상을 뉴스1TV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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