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겠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은 '여자 히틀러' 호칭에는 시비를 걸었지만 '여자 전두환'에는 시비를 걸지 않은 걸 보니 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이해하기 좋게 이진숙은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하자"며 "전두환은 내란범으로 판결이 났기 때문에 여자 전두환은 당연히 역사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는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해당 결의안 상정에 반대해 표결에 앞서 퇴장한 가운데 총투표수 159표 중 가 157표, 부 1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이진숙 #김민석 #제명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은 '여자 히틀러' 호칭에는 시비를 걸었지만 '여자 전두환'에는 시비를 걸지 않은 걸 보니 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이해하기 좋게 이진숙은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하자"며 "전두환은 내란범으로 판결이 났기 때문에 여자 전두환은 당연히 역사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는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해당 결의안 상정에 반대해 표결에 앞서 퇴장한 가운데 총투표수 159표 중 가 157표, 부 1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이진숙 #김민석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