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에서 열렸다.
이날 아이키는 자신을 "신인 배우"라고 칭하며 작품에서 보여줄 그만의 특별한 무대를 소개했다.
그는 뮤지컬 '프리다'의 주요 장면·넘버 '허밍버드(Humming Bird)'를 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한편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로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프리다 #아이키
이날 아이키는 자신을 "신인 배우"라고 칭하며 작품에서 보여줄 그만의 특별한 무대를 소개했다.
그는 뮤지컬 '프리다'의 주요 장면·넘버 '허밍버드(Humming Bird)'를 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한편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로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프리다 #아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