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뒤흔든 강진에도 생방송 지킨 앵커…"엄마에게 연락 좀"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고, 공포에 실신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순간, CNN튀르키예의 앵커는 생방송 중에도 차분히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다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에게 연락 좀 해줄 수 있나요?”라고 말해 전문성을 보였습니다

해당 장면은 유튜브에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튀르키예 #지진 #생방송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