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한 프랑스 상원의원이 트럼프를 네로황제, 워싱턴 정가는 굽신거리는 신하들로 가득찬 '네로의 궁정'이라고 묘사한 연설이 화제입니다,
말뤼레는 푸틴을 독재자로, 트럼프를 배신자로 지칭하며 젤렌스키를 대한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트럼프 #비판 #프랑스상원
말뤼레는 푸틴을 독재자로, 트럼프를 배신자로 지칭하며 젤렌스키를 대한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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