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6년만에 귀국한 '잼·코코' 윤현숙 눈물의 인터뷰

(서울=뉴스1) 정윤경 강승지 기자 = "죽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그렇게 느껴본 게 처음이었어요. 하늘에다 대고 '왜 나예요?' 그러면서 소리 지른 적도 있어요."

혼성그룹 잼·여성 듀오 코코 출신 윤현숙이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가수 생활을 끝내고 힘든 투병 생활을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2008년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마음고생을 하다 미국으로 간 후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는데요. 몸무게가 38㎏까지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윤씨는 "하도 인슐린 주사를 맞아서 배가 다 멍이다"라며 "암은 완치를 목표로 치료하지만 당뇨 1형은 완치가 없다. 죽어야만 완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윤씨는 병마와 싸우고 난 이후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배우 배종옥, 이보영, 송윤아, 이미연 등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준비 중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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