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박은정 기자 =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첫 공개 행보로 14일 난임센터를 찾아 난임 치료 지원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난임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 후 연구실 등을 둘러봤는데요.
직접 난자 동결 시연을 하고,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건 돈 아낄게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난임센터 방문 일정을 마친 이 의원은 "저희 개혁신당에서는 규제 철폐, 규제 완화를 꾸준히 언급한다"며 "출산율을 높이고 무엇보다 이 바이오 분야에서 한국이 '과학 한국'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난임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 후 연구실 등을 둘러봤는데요.
직접 난자 동결 시연을 하고,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건 돈 아낄게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난임센터 방문 일정을 마친 이 의원은 "저희 개혁신당에서는 규제 철폐, 규제 완화를 꾸준히 언급한다"며 "출산율을 높이고 무엇보다 이 바이오 분야에서 한국이 '과학 한국'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