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13일 오전 11시23분께 서울 종로구 소격동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신관 공사장 지하 3층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인부 김모씨(50) 등 4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한 4명은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부상자 24명 중 타워크레인에서 추락한 진모씨(55)와 안면화상을 입은 유모씨(45) 등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상을 입은 20명 중 10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10명은 귀가조치됐다.
오후 3시 현재 불길은 완전히 진화된 상태며 소방당국은 1차 인명구조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사고가 난 공사장 지하 3층에는 각종 페인트와 우레탄 등 유독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 대거 쌓여 있고 소방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화재현장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로 인해 종로구 일대 시민들이 크게 놀라 소방서에 신고하는 등 소동이 있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17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복궁 목조건물과 옛 국군기무사령부 건물 등 문화재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지하 방수와 단열을 위해 바닥을 공사하던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망한 4명은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부상자 24명 중 타워크레인에서 추락한 진모씨(55)와 안면화상을 입은 유모씨(45) 등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상을 입은 20명 중 10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10명은 귀가조치됐다.
오후 3시 현재 불길은 완전히 진화된 상태며 소방당국은 1차 인명구조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사고가 난 공사장 지하 3층에는 각종 페인트와 우레탄 등 유독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 대거 쌓여 있고 소방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화재현장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로 인해 종로구 일대 시민들이 크게 놀라 소방서에 신고하는 등 소동이 있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17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복궁 목조건물과 옛 국군기무사령부 건물 등 문화재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지하 방수와 단열을 위해 바닥을 공사하던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