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싸이가 지난 5월 19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3년 만에 열린 축제(대동제)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바뀐 이번 축제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보라미유가 초대됐다.
싸이는 이날 신곡 '댓댓'(That That)을 포함해 '젠틀맨'(GENTLEMAN), '연예인', '뉴페이스'(New Face), '아버지', '낙원', '강남스타일', '챔피언', '언젠가는' 등 약 100여 분 동안 총 9곡을 열창했으며, 앙코르 곡으로 '예술이야'를 부르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싸이_PSY #대학축제 #뉴페이스_NewFace_떼창
phs6077@news1.kr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바뀐 이번 축제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보라미유가 초대됐다.
싸이는 이날 신곡 '댓댓'(That That)을 포함해 '젠틀맨'(GENTLEMAN), '연예인', '뉴페이스'(New Face), '아버지', '낙원', '강남스타일', '챔피언', '언젠가는' 등 약 100여 분 동안 총 9곡을 열창했으며, 앙코르 곡으로 '예술이야'를 부르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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