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승범 이슬 인턴기자 =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천명의 병력을 국경지역에 추가 파병하며 이미 국경에 집결해 있는 러시아 100개 대대 외에 14개 대대가 각각 8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우크라이나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동부 러시아와의 국경 지대, 북부 벨라루스 국경, 남부 크림반도 3면에서 13만 러시아군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이 발표한 16일 침공 날짜를 하루 남겨둔 가운데 양국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계점에 다다른 가운데 영국 BBC는 일촉즉발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이어질 미래를 몇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러시아가 대치하는 현 상황이 기약없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마디로 전쟁이 발발 해 양국 간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요. 혹시라도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그 이후의 상황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두번째, 나토와 러시아가 새로운 안보협약을 체결할 가능성입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는 자국의 핵심 우려를 불식하는 데 충분치 못한 시나리오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만약 나토 회원국들이 배치한 미사일 등을 크게 줄인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손실이 크다고 판단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극적으로 포기하고 서방과 타협할 가능성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seungbeom-lim@news1.kr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천명의 병력을 국경지역에 추가 파병하며 이미 국경에 집결해 있는 러시아 100개 대대 외에 14개 대대가 각각 8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우크라이나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동부 러시아와의 국경 지대, 북부 벨라루스 국경, 남부 크림반도 3면에서 13만 러시아군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이 발표한 16일 침공 날짜를 하루 남겨둔 가운데 양국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계점에 다다른 가운데 영국 BBC는 일촉즉발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이어질 미래를 몇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러시아가 대치하는 현 상황이 기약없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마디로 전쟁이 발발 해 양국 간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요. 혹시라도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그 이후의 상황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두번째, 나토와 러시아가 새로운 안보협약을 체결할 가능성입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는 자국의 핵심 우려를 불식하는 데 충분치 못한 시나리오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만약 나토 회원국들이 배치한 미사일 등을 크게 줄인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손실이 크다고 판단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극적으로 포기하고 서방과 타협할 가능성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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