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정혜진 인턴기자 = '핫도그 먹기 대회'의 전설적인 챔피언 조이 체스트넛(37)이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깨뜨렸습니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회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유명 푸드파이터이자 '조스'로 불리는 조이 체스트넛이 10분 만에 핫도그 76개를 먹어 치우며 우승했습니다.
생생한 '핫도그 먹방'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핫도그 #먹방 #핫도그먹기대회
jsy@news1.kr
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회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유명 푸드파이터이자 '조스'로 불리는 조이 체스트넛이 10분 만에 핫도그 76개를 먹어 치우며 우승했습니다.
생생한 '핫도그 먹방'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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