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vs 아부다비 ①] 아랍사람처럼 두바이 여행하기 편집자주 ...유럽이나 아프리카, 혹은 몰디브를 갈 때 두바이 혹은 아부다비를 경유한다면 '꼭, 공항을 벗어나라'고 말하고 싶다. 아랍에미레이트(UAE)의 형제 도시인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보고 즐길만한 것들이 차고, 넘친다. 적어도 하루, 이틀은 머물러 봐야 후회할 일이 안 생길지 모른다. 앞으로의 여행을 짜기 전, 경유지 선택이 고민된다면 두곳의 매력을 한 번 비교해보자.두바이 사막 사파리 열기구 투어ⓒ 뉴스1 윤슬빈 기자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 형태의 전망대인 '두바이 프레임'ⓒ 뉴스1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뉴스1알 파히디 역사 지구ⓒ 뉴스1골목에서 마주한 에마리티를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들ⓒ 뉴스1셰이크 모하메드 센터에서 아랍식 점심을 체험하는 여행객들의 모습ⓒ 뉴스1알 시프 지구ⓒ 뉴스1알 시프 내에 자리한 스타벅스ⓒ 뉴스1사막 사파리에 나서기 전 가이드가 직접 스카프를 에미라티처럼 씌워준다.ⓒ 뉴스1사막 위를 달리는 군용 랜드로버 차량ⓒ 뉴스1인공 오아시스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아라비아 오릭스ⓒ 뉴스1해가 질 무렵 매사냥 시범을 볼 수 있다ⓒ 뉴스1사막 캠프에선 헤나 체험이 가능하다. 헤나는 일주일 후면 색이 빠진다. ⓒ 뉴스1열기구 풍선에 강력한 불줄기를 넣는 스텝들ⓒ 뉴스1열기구 투어 중에 맞이한 일출ⓒ 뉴스1관련 키워드아부다비아부다비여행두바이여행두바이관광청두바이추천여행지두바이열기구두바이사막투어두바이사막사파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관련 기사"사람보다 거북이가 더 많은 그 섬…세이셸이 한국여행객 기다려요"
편집자주 ...유럽이나 아프리카, 혹은 몰디브를 갈 때 두바이 혹은 아부다비를 경유한다면 '꼭, 공항을 벗어나라'고 말하고 싶다. 아랍에미레이트(UAE)의 형제 도시인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보고 즐길만한 것들이 차고, 넘친다. 적어도 하루, 이틀은 머물러 봐야 후회할 일이 안 생길지 모른다. 앞으로의 여행을 짜기 전, 경유지 선택이 고민된다면 두곳의 매력을 한 번 비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