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관광국 방한해 관광 매력 및 인프라 소개인구 10만의 섬나라…아프리카 속 '작은 유럽'김빛남 전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장(왼쪽에서 두번째), 아미아 조바노빅-데지르 세이셸관광국 매니저 ⓒ News1 윤슬빈 기자세이셸의 해변 풍경(세이셸관광청 제공)자이언트 거북(세이셸관광청 제공)관련 키워드세이셸관광청세이셸세이셸세이셸공화국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