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원한다면 인도 라다크로 떠나보라"

[여행 릴레이④]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한국지사장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후암로 캐세이패시픽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N트래블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한국지사장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중구 후암로 캐세이패시픽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N트래블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한국지사장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인 인도 북부의 라다크.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지사장 제공.ⓒ News1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인 인도 북부의 라다크.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지사장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한국지사장ⓒ News1 황기선 기자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한국지사장ⓒ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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