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 한국지사장은 강산이 네 번이나 바뀐 세월동안 한눈 팔지 않고 ‘항공업’ 한 분야를 꾸준히 달려온 인물이다. 긴 시간 동안 그가 다녀온 나라는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고 마주한 풍경들은 너무나도 많을 터.
그래서 그를 만나 인생 최고의 여행지를 물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도 있지만 그는 고심 끝에 한 지역을 꼽았다.
N트래블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럭(David Ruch)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News1 황기선 기자
데이비드 럭 지사장은 하와이에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족과 함께한 헬리콥터 투어를 꼽았다.<사진=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News1
데이비드 럭(David Ruch)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에게 여행은 '우리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것'이다.ⓒ News1 황기선 기자
편집자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 한국지사장은 강산이 네 번이나 바뀐 세월동안 한눈 팔지 않고 ‘항공업’ 한 분야를 꾸준히 달려온 인물이다. 긴 시간 동안 그가 다녀온 나라는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고 마주한 풍경들은 너무나도 많을 터.
그래서 그를 만나 인생 최고의 여행지를 물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도 있지만 그는 고심 끝에 한 지역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