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까

[두 가지 테마의 남해여행 ①] 상징적인 명소들
다랭이 마을 등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을 담고 있어

편집자주 ...남해군이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에서 감성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여행객들도 이제까지 천혜의 자연을 보기 위해 남해를 찾았지만 최근 무료로 운영되는 작은 미술관, 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방, 분위기 넘치는 카페 등에도 몰리고 있다.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풍경과 역사가 있는 명소와 새롭게 뜨는 명소로 테마를 나눠서 하루씩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본문 이미지 - 다랭이 마을ⓒ 뉴스1
다랭이 마을ⓒ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보리암에서 바라본 경치ⓒ 뉴스1 윤슬빈 기자
보리암에서 바라본 경치ⓒ 뉴스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소원을 비는 동전 바위ⓒ 뉴스1
소원을 비는 동전 바위ⓒ 뉴스1

본문 이미지 - 남해 독일마을ⓒ News1 윤슬빈 기자
남해 독일마을ⓒ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 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뉴스1
독일 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뉴스1

본문 이미지 - 살이 오동통한 멸치를 올리는 멸치쌈밥ⓒ 뉴스1
살이 오동통한 멸치를 올리는 멸치쌈밥ⓒ 뉴스1
본문 이미지 - 갈치구이ⓒ 뉴스1
갈치구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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