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안방 호랑이' 오명 벗어야 '봄 배구' 보인다

올 시즌 홈 5승1패·원정 1승5패…경기력 편차 커
오늘 2위 현대건설과 원정경기…상위권 도약 노려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KOVO 제공)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 (KOVO 제공)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페퍼저축은행 에이스 조이 웨더링튼. (KOVO 제공)
페퍼저축은행 에이스 조이 웨더링튼.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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