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33점' 여자배구 GS칼텍스, 3위 도약…IBK기업은행 5연패 빠뜨려

한국전력은 우리카드 완파…베논 트리플크라운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실바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3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OVO 제공)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실바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3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홈 경기에서 27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OVO 제공)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홈 경기에서 27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베논이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3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OVO 제공)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베논이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3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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