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초로 통산 8000득점을 달성한 양효진. (KOVO 제공)관련 키워드도로공사모마양효진삼성화재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모마 20점' 현대건설, 2위 희망 살렸다…페퍼는 4시즌 연속 꼴찌(종합)니가 가라 2위?…정관장·현대건설, 다른 의미로 치열해진 2위 싸움요스바니·료헤이 가세한 항공, 삼성화재 제압…현대건설 역전승(종합)'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