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2위?…정관장·현대건설, 다른 의미로 치열해진 2위 싸움

PO 대비 모드 '힘 빼기' 돌입…"무리할 필요없어"
정관장 4승3패·현건 2승5패 주춤…6R 맞대결 중요

본문 이미지 - 정규리그 2위 싸움을 벌이는 정관장 고희진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KOVO 제공)
정규리그 2위 싸움을 벌이는 정관장 고희진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정관장 반야 부키리치. (KOVO 제공)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정관장 반야 부키리치.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현대건설 위파위 시통. (KOVO 제공)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현대건설 위파위 시통.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2위 싸움의 승자는 누가될까.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위 싸움의 승자는 누가될까.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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