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대비 모드 '힘 빼기' 돌입…"무리할 필요없어"정관장 4승3패·현건 2승5패 주춤…6R 맞대결 중요정규리그 2위 싸움을 벌이는 정관장 고희진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KOVO 제공)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정관장 반야 부키리치. (KOVO 제공)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현대건설 위파위 시통. (KOVO 제공)2위 싸움의 승자는 누가될까.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정관장현대건설위파위부키리치박은진강성형고희진권혁준 기자 김시우, 2025년 세계랭킹 47위 마감…내년 마스터스 출전 확정최형우·노경은·강민호…팔팔한 40대 '청춘', 최고령 기록 정조준관련 기사'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7연승'' 강성형 감독 "위기 딛고 살아나…더 단단한 팀 될 것"'파죽지세' 현대건설 7연승…치열한 접전 끝 정관장 3-2 제압(종합)고희진 감독 "인쿠시 리시브 불안,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