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대비 모드 '힘 빼기' 돌입…"무리할 필요없어"정관장 4승3패·현건 2승5패 주춤…6R 맞대결 중요정규리그 2위 싸움을 벌이는 정관장 고희진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KOVO 제공)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정관장 반야 부키리치. (KOVO 제공)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현대건설 위파위 시통. (KOVO 제공)2위 싸움의 승자는 누가될까.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정관장현대건설위파위부키리치박은진강성형고희진권혁준 기자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23위 마감…카자흐스탄에 유일한 승리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관련 기사선두 도로공사, 풀세트 끝 정관장 제압…대한항공 10연승 고공 행진(종합)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V리그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 한국전력 잡고 파죽의 8연승'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KB 완파하고 7연승…선두 질주(종합)9경기만에 '감독 사퇴'…우승 후보 기업은행의 비극[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