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화력에 중앙에서 이다현·양효진 맹위남자부 대한항공은 막심 앞세워 삼성화재 꺾어현대건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현대건설의 이다현과 모마.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대한항공 선수들.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현대건설도로공사모마막심권혁준 기자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23위 마감…카자흐스탄에 유일한 승리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관련 기사선두 도로공사, 풀세트 끝 정관장 제압…대한항공 10연승 고공 행진(종합)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김도읍 의원, 부산 강서구 주요 사업 내년 국비 1조 238억원 확보KB손해보험, OK 꺾고 선두 탈환…신영철 감독, 300승 달성 무산대한항공·도공 '연승' 행진…뒷배에 '국산 공격수' 있다 [V리그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