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강소휘 14점 분전했으나 한 세트도 못 따내불가리아·프랑스 상대로 1승 추가해야 잔류 희망여자 배구 대표팀. (FIVB 제공)관련 키워드VNL모랄레스강소휘일본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여자배구, 5천명 관중 앞에서 일본 제압…진주국제대회 3연패 후 첫 승'진주대첩'의 날…한일 여자배구, 오늘 격돌강소휘 부활·문지윤 성장·박은진 가능성…여자배구가 쏘아올린 희망"여자배구에 소중한 기회"…배구계, 코리아인비테이셔널 환영 일색여자 배구 운명 걸린 주말 2경기…VNL 잔류 위해 꼭 필요한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