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18일 삼산체육관서 'KYK 인비테이셔널'KYK 인비테이셔널이 5월 17일과 18일 열린다.(KYK 인비테이셔널 제공) 지난해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기념 촬영.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 은퇴KYK 인비테이셔널안영준 기자 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관련 기사진짜 고별전 마친 김연경 "다시 뛰고 싶은 마음 없어…이제 쉬고 싶다"'바쁘다 바빠' 김연경, 선수 겸 감독으로 코트 위 마지막 인사(종합)'바쁘다 바빠' 김연경, 선수 겸 감독으로 코트 위 마지막 인사'지도자 데뷔' 김연경, '은사' 아본단자 감독과의 대결서 승리진짜 마지막 경기 앞둔 김연경 "빨리 은퇴하고 싶어…다음 인생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