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18일 삼산체육관서 'KYK 인비테이셔널'KYK 인비테이셔널이 5월 17일과 18일 열린다.(KYK 인비테이셔널 제공) 지난해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기념 촬영.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 은퇴KYK 인비테이셔널안영준 기자 유로파 결승 앞둔 손흥민 "10년 동안 만든 퍼즐, 마지막 조각 찾겠다"체육공단, '역대 최다 4만3000명 참관' SPOEX 성과공유회 개최관련 기사코트 떠나는 김연경 "하고 싶은 것 많은데…가슴 뛰는 일 찾겠다"[일문일답]강소휘·박정아·이주아 등 20인 여자배구 올스타 확정…김연경 제외김연경, 27일 팬 미팅 개최…"감사의 마음 담아 팬들과의 만남 준비""후배들만의 잘못 아냐, 함께 극복해야"…전설들이 여자배구에 전하는 메시지동료들이 본 김연경 "여자 배구 최고 영향력…다른 세상을 보게 한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