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12.25/뉴스11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배구유관순 체육관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관련 기사'PO 탈락' KB손보 아폰소 감독, 챔프 1차전 '직관'…"다음 시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