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vs 정관장, 31일부터 5전 3선승제 격돌흥국생명, 체력 유리…정관장은 메가-부키리치 쌍포 위력은퇴 시즌 '피날레'를 노리는 흥국생명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흥국생명 김연경.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흥국생명 김연경이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흥국생명에 도전하는 정관장.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정관장아본단자고희진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김연경 없는 여자 배구 인기 '시들'?…시청률·관중 더 늘었다김연경 떠난 V리그 첫발…우려를 기대로 바꾸려면[V리그포커스]굿바이 김연경, 현역 은퇴…"긴 여정 마친다, 그동안 감사했다"'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식' 앞둔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