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서브를 넣고 있다. 이날 경기는 투트쿠의 부상 복귀 경기. 202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나경복.(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페퍼저축은행김도용 기자 전북, 시드니 원정서 2-3 역전패…ACL2 8강서 탈락'살아있는 전설' 한장상 KPGA 고문, 70년 골프 인생 담은 전기 발간관련 기사KB손해보험, 2위 확정 눈앞…OK저축은행은 최하위 수모흥국 1위 숨은 주역, '폭풍성장' 정윤주…김연경은 "긴장 늦추면 안 돼"여자배구 흥국생명,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프전 직행(종합2보)여자배구 흥국생명,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프전 직행(종합)"전설을 향한 예우"…V리그 7개 구단, '김연경 은퇴 투어'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