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7일 열린 2024-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핸대건설을 3-1로 제압했다. 사진은 정관장의 쌍포인 메가(위)와 부키리치. (KOVO 제공)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는 7일 열린 2024-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전에서 개인 8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V리그정관장부키리치메가이상철 기자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 개막전 무승부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첫판서 숙적 일본 제압 '상쾌한 출발'관련 기사'비예나 28점' KB손보, 우리카드 제압…정관장은 2위 탈환프로배구 대한항공, 러셀 복귀에도 한전에 2-3 패…정규 3위 확정최하위 OK저축은행, 갈 길 바쁜 대한항공에 고춧가루 '6연패 탈출'한국전력에 패한 우리카드, 봄 배구 탈락…IBK는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봄 배구 모드' 돌입 여자배구, 소중한 시간을 살려라 [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