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우리카드 김지한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정관장10연승여자배구메가IBK기업은행문대현 기자 빙속 꿈나무 정희단, ISU 세계주니어선수권 500m 은메달 획득[하얼빈AG]中 귀화 린샤오쥔, 어깨 수술로 시즌 조기 마감관련 기사'타나차 24점' 한국도로공사, 갈 길 바쁜 현대건설 발목 잡았다현캐·흥국 굳어지는 남녀 1강…2위 싸움은 아직 '오리무중'[V리그포커스]'복귀 투트쿠 맹활약' 흥국생명, 페퍼 완파하고 7연승 행진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 도로공사 3-0 완파…6연승 질주흥국생명 확 바꾼 세터 이고은…"고른 분배? 훈련 통해 신뢰 쌓은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