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세터 김다은.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로공사김종민김다은권혁준 기자 편견과 싸우는 김주원의 첫 황금 장갑…"인정하고 응원하게 만들어야"여자배구 선두 도로공사 사령탑 김종민, 여자부 감독 최다승 도전관련 기사연승 끊긴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아쉽지만 시즌은 길다"'코치 폭행 입건' 김종민 감독 "구단과 팬들께 죄송…왜곡된 부분 많아"의욕 넘치는 '2006년생' 루키 세터 김다은 "졸업식 못갔지만 괜찮아"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새 외인 마테이코, 더 잘 해주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