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트 따고 역전패…"범실 많이 나와 마무리 안 돼"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종민도로공사10연승권혁준 기자 '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관련 기사'코치 폭행 입건' 김종민 감독 "구단과 팬들께 죄송…왜곡된 부분 많아"의욕 넘치는 '2006년생' 루키 세터 김다은 "졸업식 못갔지만 괜찮아"선두 격침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세터 김다은 많이 성장했다"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새 외인 마테이코, 더 잘 해주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