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끝 값진 승리…흥국생명 선두 수성 빨간불삼성화재는 새 외인 막심 앞세워 OK금융 제압한국도로공사의 메렐린 니콜로바가 11일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도로공사 배유나. (KOVO 제공)삼성화재에서 첫 경기를 치른 막심 지갈로프.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도로공사니콜로바마테이코김연경막심삼성화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도공 격침' 흥국 요시하라 감독 "연습이 실전에서 나오기 시작"'패패승승승'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종합)'10연승'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배유나 돌아와도 이지윤 빼기 어려워"뿔난 아본단자 감독 "요구하면 일단 NO, 불공평한 대우 지친다"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새 외인 마테이코, 더 잘 해주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