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메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정관장 부키리치와 메가.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메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메가정관장우승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기술 도둑질 하면 '패가망신'…상생결제 200조 시대 연다李대통령 "기술탈취 벌금 20억? 너무 싸다…금전적 처벌이 실효성"관련 기사'박수 받는 준우승' 정관장 고희진 "'극뽁'했기에 행복한 감독"[인터뷰]'김연경 시리즈' 끝까지 간다…정관장, 흥국생명 꺾고 챔프전 2승2패염혜선 돌아온 정관장,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현대건설 3-1 제압'웃음 전도사' 메가 "미소를 지으면 긍정의 힘이 나와요"'12연승' 고희진 감독 "쉽게 무너지지 않아…메가, 강인한 여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