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쿠 부상으로 장기 이탈, 대체 선수 추려회복 추이 지켜보기 위해 완전 교체는 유보부상으로 24일 도로공사전에 출전하지 못한 흥국생명 투트쿠(왼쪽)와 피치(한국배구연맹 제공)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투트크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투트쿠교체김연경이재상 기자 한국마사회-과천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공동대응 '맞손'케이투엔티, 클라우드 미디어솔루션사 '아마기'와 파트너십 체결관련 기사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김연경, 웃으며 '굿바이'(종합)김연경‧김수지 빼고 다 바꾼 흥국생명…3연속 준우승은 없었다김연경, 웃으며 '굿바이'…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년 만에 통합 우승'김연경 16득점' 흥국생명, 챔프전 1차전 승리…우승 확률 55% 잡았다흥국 1위 숨은 주역, '폭풍성장' 정윤주…김연경은 "긴장 늦추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