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왼쪽)과 짝을 이루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 잡은 정윤주.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흥국생명 김연경이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정윤주와 대화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정윤주흥국생명김연경권혁준 기자 '이해란 32득점' 삼성생명, 연장 끝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현역 은퇴…팬들 앞 고별 인사관련 기사흥국생명, 페퍼 8연패 몰아…현대 레오, 남자부 최초 7천득점(종합)대한항공, 1-2위 맞대결서 현대캐피탈 셧아웃…흥국, 정관장 제압(종합)'도공 격침' 흥국 요시하라 감독 "연습이 실전에서 나오기 시작"'패패승승승'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종합)여자배구 흥국생명, GS칼텍스에 짜릿한 뒤집기…시즌 첫 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