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스코어 3-0 완승…김연경 17점 활약13일 IBK기업은행 상대로 최다 연승 신기록 도전흥국생명 김연경이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흥국생명 투트쿠가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김연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흥국생명 선수들이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구흥국생명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고희진 감독 "인쿠시 리시브 불안,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김연경 시구' 응원 받은 흥국생명, 시즌 첫 3연승 신바람김연경, 크리스마스 이브 흥국생명 홈경기 시구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