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시즌 서브 1위를 달리고 있는 정한용. (한국배구연맹 제공)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한용이 공격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10.31/뉴스1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 (한국배구연맹 제공)2024-25시즌 대한항공의 선두를 견인 중인 정한용.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대한항공정한용1위서브 1위이재상 기자 '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니콜리치 아낀 우리카드 사령탑 "부상 위험 때문, 알리 기복이 크다"관련 기사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연승…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 '0'황택의·임재영 등 7명 오늘 상무서 전역…V리그로 복귀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조별리그 3연승…OK저축은행, KB에 셧아웃 승(종합)한국 남자배구, 카자흐 제압…AVC 챌린지컵 3위로 유종의 미'득점 1위' 요스바니로 날개 단 대한항공…'통합 5연패' 순조로운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