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IBK 기업은행 이소영과 천신통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흥국생명정관장김연경강소휘이소영권혁준 기자 복귀 첫 시즌 국내 평정한 윤이나, 28일 출국…미국 무대 도전노승열, PGA투어 WWT 챔피언십 공동 45위…우승은 에크로트관련 기사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올해도 현대건설 독주?…'상향 평준화' 속 최대 대항마는 정관장프로배구 V리그 19일부터 6개월 대장정…그린카드·영플레이어상 도입KOVO컵 여자부 GS-정관장, 현대건설-IBK 4강 대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