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IBK 기업은행 이소영과 천신통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흥국생명정관장김연경강소휘이소영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신경 안 써…다음 경기만 생각"'무패' 흥국생명, 구단 최다 신기록 '14연승' 도전…상대는 기업은행2008년에도, 현재도 건재한 흥국생명 김연경…구단 최다 13연승 도전[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흥국생명, 기업은행에 '0-2→3-2' 극적 뒤집기…개막 12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