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신인상 삼성화재 이재현과 여자부 신인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헹가래 치고 있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 개막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 (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신경 안 써…다음 경기만 생각"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