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신인상 삼성화재 이재현과 여자부 신인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헹가래 치고 있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 개막이재상 기자 체인지업 앞세운 고영표, 대만전 선발…좌완 린위민과 맞대결(종합)타이베이돔 가보니…4만석 웅장한 규모·푹신한 인조잔디 등이 변수관련 기사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강소휘 27점' 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개막 5연패 뒤 첫 승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황택의 합류한 KB손보, 엘리안 빠진 한전 꺾고 첫 승'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