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시즌 새 주전 세터를 노리는 OK금융그룹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오기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OK금융그룹 세터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OK금융그룹 세터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기술 도둑질 하면 '패가망신'…상생결제 200조 시대 연다李대통령 "기술탈취 벌금 20억? 너무 싸다…금전적 처벌이 실효성"관련 기사'푸른 뱀' 기운 받은 정호영 "나의 해, 부상 없이 가장 높은 곳까지!"'인니 특급' 메가 "99년생 동갑내기 부키리치와 함께 별 달겠다"8연승 이끈 정관장 주장 염혜선 "이번에는 마지막에 꼭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