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염혜선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한성숙 장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위한 대책 연내 발표"관련 기사김연경 '우승 피날레' 막으려는 염혜선 "이제는 악역 넘어 주연 꿈꿔"김연경 마지막 상대가 된 염혜선 "독한 악역 역할 하겠다"염혜선 돌아온 정관장은 달랐다…13년 만에 챔프전 진출염혜선 돌아온 정관장,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현대건설 3-1 제압정관장 염혜선, PO 3차전 출전…고희진 감독 "메가 활약으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