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뒤 3연패로 준우승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3.4.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4.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본단자이재상 기자 조지루시, 에브리노 출시…"오븐레인지 하나로 완성하는 요리"한국컴패션, 삼성생명과 협약…보험·신탁 기반 기부 방식 확대관련 기사'통합 우승' 흥국 아본단자 감독도 마지막 인사…"한국 떠난다"승부처서 돋보인 사령탑의 결단과 김연경의 헌신…흥국생명 V5 달성'2연패 후 2연승' 고희진 감독 "키워드는 극복…멘털 관리 중요"2패 뒤 2승 고희진 감독 "서 있기도 힘들지만…5차전 이길 자신 있다"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 있어서 이겼다…역전승은 좋은 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