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패 뒤 2승 고희진 감독 "서 있기도 힘들지만…5차전 이길 자신 있다"

2025.04.06 오후 05:52

정관장, 챔프 4차전서 흥국에 3-2 승…8일 최종전
아본단자 흥국 감독 "2년 전 얘기 하고 싶지 않아"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관련 키워드

충무체육관

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