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인터뷰] "세터 출신 이도희 감독님께 많이 배워야죠"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된 세터 이나연. ⓒ 뉴스1현대건설 세터 이나연이 용인 현대건설 훈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모비두 '소스', 2025 연말 결산 발표따뜻한동행, 송필호 이사장 체제로 새출발관련 기사'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벤투 DNA' 코스타 제주 감독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 하겠다"정치권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 물결…"진상규명" 한목소리'난동사태' 서부지법, 가해자에 손배 청구 예정…"6억 재산 피해"[지방선거 누가 뛰나]세종시장 현역 재선 도전…민주 출마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