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김영운 기자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4연전에 나설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임시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은 약 2주 동안의 고민 끝에 첫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총 30명이 발탁된 가운데 기존 대표팀의 주축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다.지난 201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은 손흥민을 비롯해 새롭게 대표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이강인과 수비 핵심 김민재 등이 이번에도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